순수했던 어린 시절!
하고 싶은 것도, 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그 시절.
어린시절의 순수함은
치열한 경쟁사회에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
세상 흐름에 맞춰 하루하루 살아가기에도 벅찬 삶이 되기 마련이지요.
생활은 이전보다 풍족해지고, 빨라졌지만
인관관계에서의 문제, 금전적 문제, 건강상의 문제..그리고 마음의 병까지..
오히려 더 외롭고 더 아프고, 더 힘겨운 이유는 무엇일까요?
"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가?" "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거지?"라는 의문이 들게 될 때,
또는 내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거나
또는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_돈이나 연인이나, 부모님, 또는 권력이나 건강 등_이
어느 한순간 연기처럼 사라질 수도 있어요.
자, 이제 더 늦기 전에 나를 보고 내 주위를 둘러보세요.
나의 몸과 마음을 비추는 마음의 거울을 통해 나의 본질, 내가 잊고 있었던 나다움의 본질에 집중해보세요.
지금은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이좋게 살아가야 할 남은 인생을 위해 잃어버린 건강, 잊고 있던 순수함,
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나의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