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측퀵메뉴열기닫기

제목

스트레스 받으면 내장지방이 쌓인다?

비만의 적, 내장지방!

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장지방이 쌓인다?

 

 

복부 깊숙이 장기 사이사이에 끼여있는 내장지방!

내장지방은 우리 장기를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해주어 꼭 필요하지만,

에너지 과다와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과다축적될 경우 각종 대사질환의 주 원인이 됩니다.

 

 

1. 복부비만 비교

▶ 정상인 vs 복부비만인 비교 _노란색: 내장지방


 

 

2. 복부비만 진단 

 

 복부비만 진단(한국인 허리둘레 기준)

 

 허리(cm)

 허리(inch)

 남자

 90

 34.5

 여자

 85

 33.5

 

 

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배가 나와 보기 안 좋다는 것 이외에도

장기 사이사이에 끼여 장기의 기능을 떨어뜨리고, 혈액을 탁하게

만들어 대사질환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.

 

 

 

정상체중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보다 적게 먹는데도 유독 배가 나온 경우라면

스트레스로 인한 내장비만일 수 있어요.

 

스트레스를 받으면 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

혈당을 올려주는 '코티졸'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,

이 과정에서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.

즉, 코티졸 분비가 많아질수록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것이지요.

 

그래서 대자인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고

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했습니다.

 

오랜 고심 끝에 나온 것이 바로 '코티졸'과 상반되는 호르몬 '세로토닌'!

세로토닌은 일명 '행복 호르몬'이라 하여 체내 세로토닌의 함량이 많아지면

행복감, 만족감,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데요.

 

 

 

세로자임에 들어있는'SCP-20'는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해 장내 세로토닌의 함량이 높아져

자연스럽게 공복감도 줄어들고, 코티졸의 분비도 줄어들어 내장지방의 축적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

동아일보 등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았어요.

 

▶ 동아일보 기사 보기

▶ 세로자임 자세히 보기

 

 

대자인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나 해독이 필요할 경우 다이어트 한약이나

다이어트 환, 해독 테라피 이외에도 세로자임을 함께 처방해서 다이어트를 더  쉽고

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.

 

스트레스를 없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

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스트레스 극복은 물론

내장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합시다!

 

 

첨부파일 다운로드

등록자관리자

등록일2014-11-25

조회수44,766

  • 페이스북 공유
  • 트위터 공유
  • Google+ 공유
  • 인쇄하기
 
스팸방지코드 :